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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벽화마을 & 두문마을 드라이브 코스 –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지

Rooftop7 2025. 6. 24. 10:00

여수는 남해의 푸른 바다와 다채로운 문화, 그리고 아기자기한 마을 풍경이 어우러진 가족 여행지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돌산의 고소동 벽화마을과 ‘한국의 베니스’로 불리는 두문마을이 숨겨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와 함께 여수를 여행하며 드라이브 코스를 계획하는 분들을 위해 꼭 방문해야 할 주요 관광지와 볼거리를 정리했습니다.


여수 돌산 고소동 벽화마을

고소동 벽화마을은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부락 중 하나로,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 여수 바다와 돌산대교, 거북선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2012 여수엑스포를 계기로 주민들이 골목길 약 1,004m에 다양한 해양 테마의 벽화를 그려 넣으며 새로운 명소로 거듭났습니다.

 

주요 볼거리

  • 이순신광장, 진남관에서 시작해 여수해양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
  • 동화 속 장면과 바다 생물, 여수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벽화
  • 다양한 포토존, 예쁜 카페, 무료 갤러리, 작은 박물관

이용 팁

  • 주차는 이순신광장 지하주차장이나 낭만포차거리 인근이 편리합니다.
  • 골목길 산책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아이와 함께 천천히 걸으며 여유를 즐기기 좋습니다.
  • 벽화마을 끝에서 여수해양공원, 하멜등대, 낭만포차거리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돌산공원

돌산공원은 돌산대교를 건너 돌산도 초입에 위치하며, 여수 시내와 바다, 돌산대교, 장군도, 남산동까지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해상케이블카 돌산 정류장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주요 볼거리

  • 전망 데크에서 여수 시가지와 바다, 아름다운 야경 감상
  • 사랑의 하트 터치 존, 돌산대교 준공 기념탑, 어업인 위령탑
  • 동백꽃 산책로와 벤치에서의 여유

이용 팁

  • 공원 전체를 둘러보는 데 1시간 이내 소요됩니다.
  • 밤에는 조명이 더해진 야경이 특히 아름다워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추천됩니다.

두문마을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죽포리에 위치한 두문마을은 ‘한국의 베니스’를 꿈꾸는 작은 어촌마을입니다.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새롭게 정비되며 감각적인 방파제와 다양한 포토존이 생겼습니다.

 

주요 볼거리

  • 무지개색 방파제, 아치형 미풍교, 철제 벽화와 조형물
  • 달 모양 포토존, 하얀 등대, 간조 시 바닷길이 열리는 볼무섬
  • 방파제 끝까지 산책하며 감상하는 바다 풍경과 조각상

아이와 함께라면

  • 무지개 방파제, 동물과 탐험가 조형물에서 사진 촬영
  • 바닷물이 빠지면 갯벌 체험으로 자연 학습 기회 제공
  • 마을이 조용해 아이와 안전하게 산책하기 좋으며, 주차는 방파제 주변 공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여수 드라이브 코스 추천

여수는 차량을 이용해 주요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추천 루트

  • 여수 시내 → 고소동 벽화마을 (5~10분 소요)
  • 고소동 벽화마을 → 돌산공원 (10분 소요)
  • 돌산공원 → 두문마을 (20분 소요)
  • 두문마을 → 향일암 (10~15분 소요)

전체 차량 이동 시간은 약 40~50분이며, 각 명소에서의 관광 및 산책 시간을 제외한 기준입니다.

 

드라이브 포인트

  • 도심 골목 산책과 벽화 감상
  • 돌산대교를 건너며 감상하는 바다 전망
  • 무지개 방파제와 달 포토존에서의 인생샷
  • 향일암에서의 일출과 해안 절경

마치며

여수 돌산 벽화마을과 두문마을은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지, 드라이브 코스, 인생샷 명소로 모두 손색이 없습니다. 고소동 벽화마을에서 여수의 역사와 예술을 체험하고, 돌산공원에서 시원한 바다 전망을 즐긴 뒤, 두문마을에서 동화 같은 방파제와 바다 산책을 만끽해 보세요. 여수의 숨은 매력과 자연, 문화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가족 여행 코스가 될 것입니다.